"이렇게 죽어가는 이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나도 살고 싶지 않아 .
사랑이란게 그런거 아니야 ?
욕망이잖아 .
그게 전부인 거 그런거잖아 .
나는 그런게 필요해 ."
나도 저런게 필요하다 -_- ;;
그나저나 ,
히미코씨 어쩜 그렇게 우아하게 늙어쓰까 ?
오다기리죠는 어쩜 글케 멋있고 ?으
암튼
처한 상황을 위트있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메종 드 히미코의 식구들 .
보면서 슬며시 미소 지어졌다 .
모두가 행복하게 해죠 .피키피키 핏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