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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끝마무리가 어의없는..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cinepr 2006-07-29 오후 5:53:06 1181   [3]

2편은 말그대로....3편을 위한 긴홍보같은 영화였는거 같았습니다..조니뎁의 흐느적흐느적한 행동과 말투는 여전하지만...영화는 전체적으로 좀 지루한면이 있었구요...키이라 나이틀리의 매력을 기대했었는데.....이젠 아예 해적들과 싸우는 전사로 변신해 매력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2편을 보고나니....3편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더군요..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으나..전체적으로 느린전개 때문에 영화가 지루했습니다..하지만 영화가 재미없는것은 아닙니다....그만큼 전 이영화를 기대를 많이했기에 좀 실망도 컸던것이라서요...

2편은 말그대로....3편을 위한 긴홍보같은 영화였는거 같았습니다..조니뎁의 흐느적흐느적한 행동과 말투는 여전하지만...영화는 전체적으로 좀 지루한면이 있었구요...키이라 나이틀리의 매력을 기대했었는데.....이젠 아예 해적들과 싸우는 전사로 변신해 매력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2편을 보고나니....3편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더군요..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으나..전체적으로 느린전개 때문에 영화가 지루했습니다..하지만 영화가 재미없는것은 아닙니다....그만큼 전 이영화를 기대를 많이했기에 좀 실망도 컸던것이라서요...(하지만 미국에서는 흥행기록들을 갈아치우고 있더군요..대단!)

 

 


(총 0명 참여)
goodtosee
이거 영화 논평 아니죠?   
2006-08-01 16:18
1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2006, Pirates of the Caribbean : Dead Man's Chest)
제작사 : Jerry Bruckheimer Films, Walt Disney Pictures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수입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 공식홈페이지 : http://www.poc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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