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부터 끝까지 OST도 잔잔한게..
생각을 가지고 보는 영화인듯하다.
정말 보고 싶어 보긴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딱히 강추는 아닌 영화
별 2개~~
ㅋ
별 2개~~ 정도의 영화인듯하다.
무언지 모르게 허전함이 계속 감도는 듯한 느낌을 가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