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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단편 2 - 잼필름즈 S 잼 필름스 S
mrz1974 2006-07-31 오전 11:32:10 881   [4]
 
Jam Films S
 잼 필름즈 S


 
 잼필름즈 S는 ?
 
 이제껏 PIFF에 소개된 잼필름즈 시리즈 제 3탄으로 잼필름즈 3번째 이야기이다. 다양한 단편의 모습 속의 그들의 새로운 모습은 과연 무엇인지 해서 보게 되었다. 잼필름즈 S 에서는 이제껏 보여주지 못한 다양한 모습을 그려냈다. 잼필름즈의 전작의 감독들이 프로듀서로 해서 제작한 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잼필름즈 S의 장점 ?
 
 이 영화의 모습은 기존의 모습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유사성 측면에서라면 프로두서가 전작의 감독이기에 그런 모습으로 보인다. 다만 다양한 모습을 그려내는 데 보기 좋았다. 전작을 뛰어넘는 무언가에 있어서는 역시 스토리 성에서는 좋았다.
 
 새로운 감독 새로운 주인공들의 등장. 이 작품에서는 새로운 인물로서 그라바이 아이돌을 대거 기용한 것이 특징이다. 그라비아의 팬이라면 충분히 좋아할만한  작품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잼필름즈 S의 단점?
 
 이 작품에서는 기종의 감독이 프로듀서를 한 만큼 전작의 그림자가 강하게 보이는 것이 아마도 아쉬운 점이다. 그건 이 시리즈가 가진 문제점이라서 그런 것이 아닐가 싶다.
 그러면서 아직 연기성이 약한 그라비아 아이돌의 연기에는 조금은 아쉽다고 할까?! 
 
 보고 난 뒤
 
 우선 좋아하던 작품은 미끄럼틀에서 열연한 이시하라 사토미의 열연이 돋보였다. 역시 예상 외의 전개는 정말 톡톡튀는 10대 사춘기의 모습이 잘 나타나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요주의 체크인 여배우로 자리잡았다.
 
 또 하나, 유키사다 이사오 각본의 NEW HORIZON을 보면, 지난 잼필름즈 1에서의 히로인이던 아야세 하루카와의 인연도 참으로 각별해 보였다. 그러고 보니 <세상의 중심...>의 tv시리즈의 히로인으로 아야세 하루카가 나온 걸 보면 정말 대단한 인연이라고 밖에.... ^.^
 
 잼필름즈를 관심있어 하는 분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에피소드를 즐기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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