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장에 너무 피곤한 상태로 와서 잠들기 직전이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못뗄정도로 스릴있고 액션감이 넘쳐 흘렀습니다.

자막 보며 웃으랴(자막이 안습-_- 아무리 생각해도 사기당한거 같어...프랑스어 모른다고...) 액션에 눈 동그래지랴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요런 영화만 있으면 정말 영화관 갈만하겠더구요

시사회장에 너무 피곤한 상태로 와서 잠들기 직전이였는데

영화 시작과 동시에 눈이 팍떠지면서 그상태로 끝날때까지 유지되더군요..........

자막 보며 웃으랴(자막이 안습-_- 아무리 생각해도 사기당한거 같아요...프랑스어 모른다고... 시사회 보신분들 이런생각 안드셨는지요-_-)

액션에 감탄하다보니 벌써 영화가 끝났더군요.

요런 영화만 있으면 정말 영화관 갈만하겠더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