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느와르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 영화이다.
총 한자루가 영화의 시발탄이 되어 일어나는 일들의 연속인데,
스토리의 전개, 구성, 연결 이 모든 삼박자가 매끄럽다.
게다가 더욱 끌리는 건 처음 시작부분 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계속 되는 화면발이 넘 보기 좋았다.
배우들의 연기력도 돋 보이고 적정한 음악과 소품들....
너무 좋게만 봐서 단점을 별로 생각나지 않는다.
일단 빠져 보시라.. 후회는 없을 액션으로... 오랫만에 느와르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 영화이다.
총 한자루가 영화의 시발탄이 되어 일어나는 일들의 연속인데,
스토리의 전개, 구성, 연결 이 모든 삼박자가 매끄럽다.
게다가 더욱 끌리는 건 처음 시작부분 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계속 되는 화면발이 넘 보기 좋았다.
배우들의 연기력도 돋 보이고 적정한 음악과 소품들....
너무 좋게만 봐서 단점을 별로 생각나지 않는다.
일단 빠져 보시라.. 후회는 없을 액션으로...
기존의 느와르의 명 감독인 타란티노의 영화를 보는것 같았다.
저수지의 개들과도 비교되었다.
그러나 그 영화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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