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통해서 미리 보게된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2월 29일..

예고를 볼때부터 호기심이 부쩍 발동하던 공포였화였죠.

단아하고 곱기만해 보이던 윤은혜씨의 연기변신이 돋보였답니다.

톨게이트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이라는 소재도 좋았구요..

결론이 좀 알쏭달쏭하긴 한데..

그런게 또 공포영화의 묘미겠죠?

아직 못보신 분들은 보시면 후회는 안하실꺼에요.

꽤 괜찮은 공포영화랍니다.

방송을 통해서 미리 보게된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2월 29일..

예고를 볼때부터 호기심이 부쩍 발동하던 공포였화였죠.

단아하고 곱기만해 보이던 윤은혜씨의 연기변신이 돋보였답니다.

톨게이트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이라는 소재도 좋았구요..

결론이 좀 알쏭달쏭하긴 한데..

그런게 또 공포영화의 묘미겠죠?

왕으로 많이 출연하시던 임호씨도 털털한 형사로의 변신

꽤 잘 어울리시더라구요.

아직 못보신 분들은 보시면 후회 안하실꺼에요.

꽤 괜찮은 공포영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