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진실은 현실에 있는데 왜 창작이 필요하지 사랑의 찬가
kkuukkuu72 2006-09-30 오후 9:36:40 757   [1]
-- 주목할만한 점들
둘 다 감독 자신의 자화상인듯한 젊은 영화감독과 늙은 미술관 관장의 대비.
여주인공의 얼굴은 카메라에 정면으로 거의 잡히지 않는다. 감독의 기억?
과거같은 흑백의 현실과, 현실같은 컬러의 과거의 대비. 과거와의 강한 유대?
무관하게 반복되는 똑같은 배경음악
헐리웃에 대한 노골적인 적개심 ㅋㅋ

 

-- 불만

제목에 "인생론" 이란 단어가 들어간 책들처럼 불친절

아무래도 번역이 시원찮은 것 같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9110 [카] 정말좋은 애니메이션 kkuukkuu72 06.09.30 763 1
39109 [생,날선생] 기대하고 봤는데 (1) kkuukkuu72 06.09.30 1047 4
39108 [인디펜던스..] 유통기한이 지나다 kkuukkuu72 06.09.30 1365 3
39107 [마이애미 ..] 제이미 폭스의 연기 kkuukkuu72 06.09.30 985 9
39106 [호로비츠를..] 헐리우드의 강세속에 사랑받고 있는 한국영화.. kkuukkuu72 06.09.30 1109 3
39105 [싸움의 기술] 영화 재미있다. 하지만 위험하고 불편하다. (1) kkuukkuu72 06.09.30 1085 4
39104 [붉은 수수..] 붉은 수수밭 kkuukkuu72 06.09.30 532 1
39103 [나비 효과] 자아와 시간의 커뮤니케이션 kkuukkuu72 06.09.30 1333 1
39102 [가을의 전설] 가을의 전설 kkuukkuu72 06.09.30 1498 2
39101 [이프 온리] 정말 저는 남자 주인공이 바보 같다고 생각 합니다 kkuukkuu72 06.09.30 1190 4
39100 [구타유발자들] 오달수에 구타유발자들 kkuukkuu72 06.09.30 1385 5
39099 [아메리칸 ..] 타코타패닝!! 역시 훌륭 kkuukkuu72 06.09.30 789 4
39098 [챔피언] 너무 많은 걸 하려고 한 사나이 kkuukkuu72 06.09.30 874 2
39097 [라이 위드..] 라이 위드 미 kkuukkuu72 06.09.30 1388 1
39096 [흡혈형사 ..] 흡혈형사 나도열 kkuukkuu72 06.09.30 1010 4
39095 [제니, 주노] 제니,주노 kkuukkuu72 06.09.30 1812 2
39094 [코치 카터] 영화를 볼줄 아신다면 ..코치카터 kkuukkuu72 06.09.30 1051 0
39093 [금발이 너..] 정말재밌어요-_- kkuukkuu72 06.09.30 949 2
39092 [폰부스] 콜린 패럴 주연 영화 중에 제일 좋아하는 . kkuukkuu72 06.09.30 960 2
39091 [클래식] 이거꼭 보세요! kkuukkuu72 06.09.30 1559 5
39090 [겁나는 여..] 누구나 상상해 보았을... 슈퍼히어로의 연인.. ^^ kkuukkuu72 06.09.30 842 3
39089 [여자, 정혜] 여자정혜..... (1) kkuukkuu72 06.09.30 1217 6
39088 [왕의 남자] 왕의 남자 kkuukkuu72 06.09.30 908 1
39087 [악마는 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kkuukkuu72 06.09.30 786 4
39086 [월드 트레..] 9.11테러 인간의 양면성 kkuukkuu72 06.09.30 974 2
39085 [팔월의 일..] 섹스는 어긋나고 고백은 쪽팔리며 의심이 난무하는 신기한 로맨스 kkuukkuu72 06.09.30 940 1
39084 [아워 뮤직] 전쟁과 인간과 윤리와 종교와 kkuukkuu72 06.09.30 781 2
현재 [사랑의 찬가] 진실은 현실에 있는데 왜 창작이 필요하지 kkuukkuu72 06.09.30 757 1
39082 [빅 리버] 담배회사홍보영화 kkuukkuu72 06.09.30 797 0
39081 [비욘드 러브] 오랜만에 보는 인도영화 한편 kkuukkuu72 06.09.30 690 3
39080 [브레인웨이브] 이런영화 역시 새롭다 kkuukkuu72 06.09.30 959 3
39079 [무서운 영..] 분위기나 스타일은 전작에 다를 바 없다. (결코 칭찬은 아님 ^_^) kkuukkuu72 06.09.30 780 2

이전으로이전으로1576 | 1577 | 1578 | 1579 | 1580 | 1581 | 1582 | 1583 | 1584 | 1585 | 1586 | 1587 | 1588 | 1589 | 159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