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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
namkoo
2006-10-01 오전 9:18:34
1756
[
3
]
연산군의 역사나 예전 우리나라 궁중 상황을
모르고 계신 분들은 봐도 이해를 못하더군요
마지막에 누가 쳐들어 온거냐
연산군이 왜 엄마를 찾느냐..등등
아직 어리셔서 역사를 전혀 모르시는분들은 자제하시길^^;
역사를 조금만 알고 보면 정말 괜찮은 영화입니다.
작품성도있꼬 배우들 연기도 안정적이고
무엇보다 엔딩씬이 정말 좋았씁니다.
마지막에 엔딩씬에서 모두들
"나여기 있어" 라는 대사 외치잖아요?
그게 다같이 저승에 간다는 얘기래요.
거기서 난 못들었는데 칠득씨가 " 난없는데"
이런대요 즉, 칠득씨만 안죽은거죠//
저승길을 참 동양적으로 표현한거 같아서 좋았어요
공길씨도 참 동양적매력이 있게 생겼구요.
장생과 공길의 관계가 동성애인지 아닌지
미묘하게 그린것도 참 좋았꾸요.
어느 한쪽으로 쏠린것보다 참 좋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눈을 멀고도 광대짓에 집착?하는 모습은 좀 이해가
안갔지만 자신에게 천성인 일이라면 그럴만도 하겠지요
대사 하나하나가 공들인것같고
무엇보다 우리나라 특유의 너무나 동양적인 느낌이 좋았습니다.
서양 블록버스터 흉내낸거 보다 훨씬요!
(총
0명
참여)
1
왕의 남자(2005)
제작사 : (주) 씨네월드, 이글픽쳐스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kingsman.co.kr
감독
이준익
배우
감우성
/
정진영
/
강성연
/
이준기
장르
드라마
/
사극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9 분
개봉
2005-12-29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8.86/10 (참여63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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