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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코렐리의 만돌린>전쟁속에 퍼지는 오케스트라 향연?? ^^
코렐리의 만돌린
ifsally
2001-10-12 오후 1:52:49
1066
[
3
]
유니세프에서 긴급 마련된...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코렐리의 만돌린>을 보았습니다.
그리스의 이뿐 바다가 아직도... 눈에 아른아른 거리네요.
<비치>에서의 그 눈부신 바닷가를 잊고 지냈음을.. 새삼 깨닫기도 했습니다.
1940년대 중반과 후반의 배경..
평화롭던 그리스의 한 섬에도 전쟁의 아픔이 시작된다.
팜플렛에는 2차대전이 배경이라던데..
(히틀러가 일으킨 전쟁이 2차대전 맞나?
갑자기 헤깔리구 있음... 겅부좀 해야쥐... ㅡㅡ;)
아무텀.. 대위 코렐리(니콜라스 케이지)...
그의 만돌린 연주~ 정말..심금을 울립니다.
전쟁속에서도.. 음악..
음악.. 사람의 맘을 움직이는 묘한것...
글쎄요.. 그 속에서도 노래만 하는 .. 한심함으로 여길지 모르겠으나..
집떠나.. 전쟁속에 투입된 자신의 부하들에게...
그나마.. 그들의 고향에 대한 그림움의 치유책,
전쟁 공포에 대한 치유책이라고 생각이 되던데...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이 아니였담.. ^^a
이만큼의 재미가 전해졌을지...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무슨 메시지를 주는거 같은데 발견하지 못한 영화지만..
여지없이 그려지는 니콜라스 케이지와 여배우와의 로맨스는..
가슴을 아푸게 하더군여~..
진정한 사랑을 하면... 그 사람으로 꽉 채워져...
아무도 사랑할 수 없는것.
"당신을 잊고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소..
하지만 .. 당신없이 살 수 없단걸 알았소.. " (맞나? 아구... 이넘의 기억력.. )
마지막 .. 사랑의 결실을 맺는 해피엔딩이.. 집에가는 기분을 그나마
좋게 해주었지만... 전쟁은 정말 있어서는 안될것임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또한 내가 믿는 한사람을 사랑하는 심장..
그것이 가능함을 보여준 또다른 영화같아.. 흐뭇하기도...
이건 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말입니다.
아직 시사회가 많이 없기에... 생소한 영화이리라..
표가 생기면 다시 한번 니콜라스 케이지의 만돌린 연주를 듣고 싶네요.
그리구... 다시 감상평을 써야겠어요..
넘.. 부실하게 본거 같군요.. ^^
(총
0명
참여)
1
코렐리의 만돌린(2001, Captain Corelli's Mandolin)
제작사 : Universal Pictures / 배급사 : UIP
수입사 : UIP /
공식홈페이지 : http://captain-corellis-mandolin.movist.com
감독
존 매든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
페넬로페 크루즈
/
크리스찬 베일
장르
드라마
/
로맨스
/
전쟁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27 분
개봉
2001-10-20
국가
미국
/
영국
/
프랑스
20자평 평점
6.89/10 (참여1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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