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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크루즈
페넬로페 크루즈 (Penelope Cruz)
+ 생년월일 : 1974년 4월 28일 일요일 / 국적 : 스페인
+ 성별 : 여자 / 출생지 : 스페인 마드리드
 
출 연
2023년 제작
페라리 (Ferrari)
2022년 제작
355 (The 355)
그라시엘라 역
2022년 제작
리멘시타 (L`Immensita)
2021년 제작
패러렐 마더스 (Parallel Mothers / Madres paralelas)
야니스 역
2021년 제작
크레이지 컴페티션 (Official Competition)
롤라 쿠에바스 역
2019년 제작
페인 앤 글로리 (Pain and Glory / Dolor y gloria)
자신타 역
2018년 제작
누구나 아는 비밀 (Everybody Knows / Todos lo saben)
라우라 역
2017년 제작
에스코바르 (Loving Pablo)
2017년 제작
오리엔트 특급 살인 (Murder on the Orient Express)
필라 에스트라바도스 역
2016년 제작
쥬랜더 리턴즈 (Zoolander 2)
2015년 제작
내일의 안녕 (Ma ma)
2013년 제작
카운슬러 (The Counselor)
2012년 제작
투와이스 본 (Twice Born)
젬마 역 역
2012년 제작
로마 위드 러브 (To Rome with Love)
안나 역
2012년 제작
우디 앨런 :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Woody Allen : A Documentary)
2011년 제작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Pirates of the Caribbean : On Stranger Tides)
안젤리카 역
2009년 제작
브로큰 임브레이스 (Broken Embraces / Los abrazos rotos)
레나 역
2009년 제작
나인 (Nine)
칼라 역
2008년 제작
엘레지 (Elegy / Elegy : Dying Animal)
콘수엘라 카스틸로 역
2008년 제작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Vicky Cristina Barcelona)
마리아 엘레나 역
2007년 제작
굿나잇 (The Good Night)
애나 역
2006년 제작
귀향 (Return / Volver)
라이문다 역
2006년 제작
밴디다스 (Bandidas)
마리아 역
2005년 제작
크로모포비아 (Chromophobia)
글로리아 역
2005년 제작
사하라 (Sahara)
에바 역
2004년 제작
스위트 크리스마스 (Noel)
니나 역
2004년 제작
러브 인 클라우즈 (Head in the Clouds)
미아 역
2004년 제작
빨간 구두 (Don’t Move / Non Ti Muovere)
이딸리아 역
2003년 제작
팡팡 튤립 (Fanfan La Tulipe)
아델린느 라 프랑시 역
2003년 제작
고티카 (Gothika)
크롤 역
2001년 제작
디오스 (Sin Noticias De Dios)
카르멘 라모스 역
2001년 제작
코렐리의 만돌린 (Captain Corelli's Mandolin)
펠라기아 역
2001년 제작
바닐라 스카이 (Vanilla Sky)
소피아 역
2001년 제작
블로우 (Blow)
미르사 정 역
2000년 제작
올 더 프리티 호스 (All The Pretty Horses)
알레한드라 역
2000년 제작
맛을 보여드립니다 (Woman on Top)
이사벨라 올리베이라 역
1999년 제작
오픈 유어 아이즈 (Abre Los Ojos)
소피아 역
1999년 제작
내 어머니의 모든 것 (Todo Sobre Mi Madre)
로사 수녀 역
1999년 제작
네이키드 마야 (Volaverunt)
페피타 투도 역
1998년 제작
꿈속의 여인 (La Nina de tus ojos)
마까레나 그라나다 역
1997년 제작
라이브 플래쉬 (Live Flesh / Carne Tremula)
이사벨 역
1992년 제작
하몽 하몽 (Jambon Jambon)
실비아 역
1992년 제작
아름다운 시절 (The Age Of Beauty / Belle Epoque)
출 연
2019년 와스트 네트워크 (Wasp Network) - 올가 역
2018년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시즌 2 (American Crime Story)
1998년 천사의 대화 (Talk Of Angels)
1998년 맨 위드 레인 (The Man With Rain In His Shoes / Twice Upon A Yesterday)
1996년 셀레스티나 (La Celestina) - 멜리베아 역
1993년 프레임 (The Framed)
1993년 저항 (The Rebel / La Ribelle) - 엔자 역
목소리 출연
2009년 G-포스 : 기니피그 특공대 (G-Force)


비가스 루나 감독의 <하몽하몽>에 출연, 스페인의 아카데미상이라고 할 수 있는 고야(GOYA)상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페넬로페 크루즈는 다양한 캐릭터 변신이 가능한 다재다능한 배우로 알려져 있다. <오픈 유어 아이즈>와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거머쥔 <내 어머니의 모든 것> 인상적인 연기로 헐리웃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그녀는 이후 <올 더 프리티 호스>, <블로우>, <코렐리의 만돌린>를 통해 지명도를 높였다. <오픈 유어 아이즈>이 헐리웃에서 <바닐라 스카이>로 리메이크되면서 제작자 겸 주연 톰 크루즈와 연인 사이로 발전되는 행운을 얻기도 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지닌 페넬로페 크루즈는 <고티카>에서 기존의 이미지를 모두 벗어버리고 보이지 않는 존재에게 억압받는 환자 역할을 소화해내며 틀에 구속받지 않는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때 <오픈 유어 아이즈>의 리메이크작 <바닐라 스카이>의 제작자 겸 주연인 톰 크루즈의 연인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페넬로페 크루즈는 그녀의 재능에 비해 과소 평가된 여배우 중 한 명이다. 페넬로페 크루즈는 1992년 비가스 루나 감독의 스페인 영화 <하몽하몽>에 출연, 남미 특유의 섹시한 아름다움과 신선한 연기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하여 1997년 골든 글로브상의 영예를 안겨 준 <오픈 유어 아이즈>와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에 빛나는 <내 어머니의 모든 것>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또한 최근 박스오피스 히트작 <고티카>에서 할 베리와 공동 주연을 맡아 기존의 이미지를 모두 벗어버리고 보이지 않는 존재에게 억압 받는 환자 역할을 소화해내며 틀에 구속 받지 않는 폭 넓은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노엘>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하며 상대 배우인 폴 워커와 환상적인 호흡으로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아름다운 커플의 모습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여주인공을 주로 연기한 그녀는 2005년 여름에 개봉한 <사하라>를 통해 어떠한 위협에도 절대 자신의 의지를 꺾지 않는 당찬 매력의 지적인 여의사를 연기한다. 특히 그녀는 촬영 전 위험한 스턴트 액션을 직접 해내기 위해 특별 훈련을 받는 등 혼신의 힘을 다해 결국 이 작품을 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페넬로페 크루즈에게 <귀향>(06)은 <라이브 플래쉬>(97) <내 어머니의 모든 것>(99) 이후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과 함께 작업한 세 번째 작품으로, 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안겨주었다.

현재는 약혼자이자 2008년 아카데미 조연상 수상자인 하비에르 바르뎀과 동반출연한, 우디 알렌 감독의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에서는 정열적이며 뜨거운 에너지를 내뿜는 예술가 ‘마리아’를 자신만의 캐릭터로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알모도바르 감독과 네 번째로 같이하는 <브로큰 임브레이스>를 끝낸 그녀가 <나인>을 통해 뮤지컬 영화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번도 도전하지 않았던 장르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뜨거운 열정을 보인 페넬로페 크루즈는 이번 영화에서 가장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전세계 관객들을 매혹시켰다.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오리엔트 특급 살인> 등 다수 할리우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해가는 페넬로페 크루즈가 <355>에선 순수함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TEAM ‘355’의 멤버, 콜롬비아 심리학자 ‘그라시엘라’ 역으로 출연해 다시 한 번 연기 변신에 도전했다. 그리고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가장 신뢰하는 배우이자 파트너로 <패러렐 마더스>가 8번째 협업이다. <라이브 플래쉬>로 두 사람이 처음 호흡을 맞춘 이후 페넬로페 크루즈는 <내 어머니의 모든 것>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로 인정받기 시작했고, <귀향>으로 2006년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이듬해 아카데미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생애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다.

이후 <패러렐 마더스>로 4번째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르며 명실상부 최고의 배우임을 증명했으며, <크레이지 컴페티션>으로 본인 스스로도 즐겼다고 할 만큼, 천상천하 유아독존 ‘롤라 쿠에바스’ 감독을 유쾌하면서도 ‘크레이지’하게 완벽 소화해냈다.


Filmography
<패러렐 마더스>(2022), <355>(2022), <페인 앤 글로리>(2019), <오리엔트 특급 살인>(2017),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2011), <나인>(2009), <브로큰 임브레이스>(2009),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2009), <엘레지>(2008), <귀향>(2006), <밴디다스>(2006), <사하라>(2005), <고티카>(2004), <러브 인 클라우즈>(2004), <빨간 구두>(2004), <꿈 속의 여인>(2002), <바닐라 스카이>(2001), <코렐리의 만돌린>(2001), <맛을 보여드립니다>(2000), <내 어머니의 모든 것>(1999), <하이 로 컨츄리>(1998), <오픈 유어 아이즈>(1997), <라이브 플레쉬>(1997), <아름다운 시절>(1992), <하몽하몽>(1992)


수상경력
2019년 제67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
2018년 제43회 세자르영화제 공로상
2009년 제81회 아카데미시상식 여우조연상
2009년 제62회 영국아카데미시상식 여우조연상
2009년 제23회 고야상 여우조연상
2007년 제21회 고야상 여우주연상
2006년 제19회 유럽영화상 유러피안 여우주연상
2006년 제59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2004년 제17회 유럽영화상 유러피안 여우주연상
1999년 제13회 고야상 여우주연상 외 다수


9.06 / 10점  

(총 3명 참여)
ksrlove
내가 매력을 못느끼는 유일한 여배우;;;    
2011-01-15 13:16
cwbjj
정말 매력적인 배우라 생각되네요~    
2010-09-21 02:53
soranet13
헐리웃 진출후 멍청한 역만 맡는거지? 인종차별인가?    
2006-06-28 18: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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