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보단 농도가 옅은 반전.
그래서 아쉬웠던.
그러나 기대치에선 크게 벗어나지 않은.
살인자 아만다.
더 잔인해졌다는 느낌.
보우즈만 감독 정말 맘에 드는 감독.
상상력의 영화.
혼자봐서 덜덜덜 했던 영화.
쏘우 4의 여운을 남기고 끝난 영화.
제목처럼 볼거리가 있는 영화.
이런 영화 계속 나왔으면 좋겠으면 하는 영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