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후한가? ㅋ
별 다섯개...
하지만!
아깝지 않다는 거!!
영화 보고 나와서 바로 엄마한테 "엄마, 보고싶어. 사랑해." 하고
문자를 보냈다..
라이문다. 역의 페넬로페 크루즈..
연기에.. 노래에.....
대-단한 그녀! 멋진 그녀!
(톰 크루즈 냥반.. 저런 멋진 아낰. 을 걷어 차버리시다니..;;;;)
이제껏 엄마없이 어떻게 살았는지 몰라.
라이문다
가슴엔 눈물 한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