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이런 내용은 이해할수 없다.
예고편만 보면 너무 로맨틱하고 운명적인 사랑은 무얼까..라는..
너무 잘만든 예고편이었다.
하지만 막상 영화를 보면 대체 너무 어이가 없고..
긴장감이나 운명적 만남도 이런 밍밍한 느낌일까.
다만 첫장면의 다리에서 운명의 편지를 보내는 장면 빼고는..
다 별루다~~
내가 이영화를 왜 받는지.. 후회 100%
예고편에 속은 영화들이 많지만 이건 최악이잖아..
아무리 로맨스 영화를 좋아한다지만 이건 아니다~~
제니퍼 러브 휴잇때문에라도 봤지만 최악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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