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편 신은경이 나왔던 영화를 생각하시고
이 영화를 안 보신다면 낭패하십니다...(저도그중에 한명이었지만)
정말 재미있게 실컷 웃다가 나왔습니다...장면 장면마다 기억에 남는다는....^^*
섹시한 카리스마 서기. 귀여운 착각쟁이 악동 이범수 .엉텅리 통역사 현영,,
주연배우가 바꿔서인지 아님 합작영화라서 그런지 영화분위기도 달라지고,더 탄탄하네요..
영화에서 의문점도 약간 있습니다...
서기아빠가 진짜 죽은건지...자는건지..(왜 죽은사람이 숨을 쉬는지..ㅡ,.ㅡ::...)
나중에 범수가 어깨아래쪽에 총을 맞은것 같은데...왜 팔에 기부스를 했는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최근에 나온 영화중에 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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