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우어도 이제 정말 늙어 버린거 같다
영화 속 에서의 이미지 변신을 이런
쪽으로 할떄가 된건가~
하지만 주사의 영향인지 관리를
잘해서인지 몸매 만큼은 좋았다는...
공포물이 처음이라 그런지
관객들이 더 적응이 안될듯
예전의 데미무어를 생각 하면 금물
영화 자체가 공포와 스릴러 사이에서
해메고 있고 급반전을
노린게 더 관객을 따분하게 만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