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편의 전율을 아직도 기억한다
왠만한 스릴러 공포에 적응 되었던
사람까지도 온몸에 소름을 돋게 했던
완벽한 스토리와 환상적인 반전
물론 속편을 거듭할 수록 1편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아질 수 있지만
이건 시리즈가 나올수록 너무
작품이 안 좋아 지는 걸 느낀다
4편이 나온다고 하니
다시 한 번 기대를 해보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