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란 소재 자체가 나에게는
비호감이었다..
-_- 그래서 어쩌라고 라는 생각도 들겠지만
영화의 장르나
스토리 자체도 상당히 어설프다..
약간 빗나가는 느낌이 들었따..
전체적인 언밸런스함.. 왜그런지는 나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