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재미 있었냐고?
글쎄요...
머라고 딱히 말히기는 좀 그렇군요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있습니다.
카메라에 비추어진 그분들의 모습을 보면
저런대도 하고 싶을까?
라는 말이 나옵니다.
힘들고 힘들고 지쳐 쓰러져 가면서
그들이 비상하는 모습은
분명 재미 이상의 감동이 있다는 것
성글게 매꾸어진 영화관에서에서 비상을 보았기 때문이었는지..
글쎄요?
지금 힘드세요?
이 영화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