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왕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유쾌한 웃음 속에서도 너무나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어 좋았고요...
인생이 힘들고 괴로울때 한번쯤 시간내서 보기에 정말 좋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인생을 마지막처럼 살아라....' 전에는 정말 진부한 명언에 불과하다 생각했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 왜 그래야 되는지 필이 딱 오네요....^^
역시 백문이불어일견 이라해야하나....?? ^^
교회에서... why me? 정말 웃겨죽는줄 알았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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