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인이 아니라면,
이 영화를 적극 추천하는 일은 사양하고 싶다
그럴 정도로 이 영화는 처절히 축구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다..
정말 그럴까란 생각도 들 정도로,
카메라에 잡힌 그들은 처절하다..
그들의 인내의 열매는 결국
맺어지고 그들은 비상하게 된다..
역시 뭐든지 열심히 해야한다??
란 생각만 들었떤 영화..
역시 난 축구를 싫어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