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진짜 가족들의 이상한 특징 빼고는 그냥그랬는데...

맨 나중이 제일 유쾌한 장면 같군요,ㅋㅋ

전체적 내용으로 볼때 가족간에 화목?? 이런걸 찾아볼수 없다가.

마지막에 가족이 하나가 된다고나 할까???

재밌는 영화 같아요,ㅋㅋ

할아버지가 뜬금없이 죽는거 빼고는여,.ㅋㅋ

또 아들이 항공 조종사가 되고 싶어서 말도 안하고 버티고 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색맹이라니.ㅠㅠㅠ

몇가지가 흠이 있어여ㅋㅋㅋ

아무튼,,,, 마지막에 한장면이 재밌어서 그러한 아쉬움을 없애주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