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악당 슈뢰더를 없애고 각자의길을 간
닌자거북이들..
하지만 다른악이 나타나면서 다시뭉치게된다
알수없는 괴물들 그리고 다시나타난 전의 슈뢰더의 부하들..
그리고 돌로 된 장군들..
그리고 3천년전의 전설..
이모든것에 끼어든 닌자거북이들..
무슨일이 벌어지는것일까..
닌자거북이는 솔직히만화론 본적없공..
게임으로 첨접해보고 그걸로 끝이었다.
그러한 닌자거북이들이 3D로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보게됐는데.. 첨엔 약간 지루했지만..
액션신이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재밌게됐다 애니메이션의 충분한 재미가 들른 그런 애니메이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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