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인걸 도저히 안믿는 그녀..
그녀에게 강이빨갛게 되고 어떤사람의 딸이
그범인으로 몰렸다기에 그곳으로 출동한다
거기서 강이 빨갛게 된이유를 여러 과학적인걸로
생각해서 조사하지만 두번째재앙인 개구리시체들..
그리고 소가 죽어가는등 성경에 나온것들이 그대로 나온다
그리고 과학으로 점차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사건도 벌어지는데..
그야말로 내용도 이해하기 쉽고 공포의 수위도 높아진 영화였다
메뚜기떼가 순식간에 날아들기도 하며 그야말로 성경에 나온
것들을 재현해서 공포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듯하다
끝에가선 좀 이해가 힘든 설명들이 좀 많이 드러나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공포영화치곤 재밌었다 생각이든다
생각보다 짧기도 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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