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래드클리프 : 해리포터 - 루퍼트 그린트 : 론 위즐리 - 엠마 왓슨 :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 리챠드 해리스 : 덤블도어 교수 - 앨런 릭만 : 스네이프 교수 - 매기 스미스 : 맥고나걸 교수 - 로비 콜트레인 : 해그리드 - 피오나 쇼 : 페투니아 이모 - 리차드 그리피스 : 버논 숙부 - 해리 멜링 : 두들리
-감자생각-
운명적인 "해리포터"<다니엘 래드 클리프> 는 원래 마법사였습니다. "해리포터"는 마법사 학교로 향하는 중에 한 친구를 만나는대요 그의 이름은 "론 위츨리"<루퍼트 그린트> 이였습니다 기차 안에서 본 친구 그리고 한 여자아이... 어른스러우면서 마법에 실력있는 아이 "헤르미온느"<엠마 왓슨> 이렇게 3명의 아이는 모험을 시작합니다.
그 옛날에만 들었던... 아주 조금한 돌.. 마법사의 돌을 지키기 위해.. "해리포터"와 그의 친구들은 모험이 시작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해리포터 와 마법사의 돌> 책은 아주 유명한 책 입니다. 저도 이름만 들어지... 읽어본적 없는 책입니다.
역시 책보다.. 좋은 영화 못봤습니다.(아직 안읽어봤지만...) 책을 빨리 읽어야죠.. ^^::
아침 일찍.. 일어나.. 해리포터 보려.. 매가박스로 향했습니다. 아침 8시30분 시작.. 도착한 시간 8시 근대.. 많은 분들이 보려왔더라구요
역시 해리포터 가 대박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관계들이 영화관에 들어서구 차차 사람들이 자리를 찾아서 돌아다니구 저는 제 자리 에 안자서. 예고편과 함께 영화가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게 무엇일까여? 전 믿기 어려우겠지만.. 전 아직 해리포터 책을 안읽어봤습니다. 전 원래 영화부터 보는 체질이라서 ^^::
그리 기대도 안했구.. 다들 여기 저기서 날리 치는바람에 개봉하는날 첫회 영화를 보기위해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출발했는대
역시나... 실망이였습니다. 신비스러운 것은 없구. 기대도 안했구. 책도 안봤는대. 이렇게 실망감이 느껴 지내요.
눈에 들어오는 아이는 "헤르미온느"역을한 <엠마 왓슨> 이였습니다. 성숙한 이미지와 또박 또박 스러운 말투 "해리포터" 역을 한 <다니엘 래드 클리프> 보다 연기를 잘하더군요.
소문에 듣기로는 <다니엘 래드 클리프>아역 배우는 "해리포터"역을 잘 소화 시키지 못했다는 소문을 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