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고왔습니다..
예전에 비슷한영화있었죠.. 기억이않나는대..
어떤 남자가 강물에 동전같은 펜던트를 짤라버리죠 그러자 강물이 붉게물들고..
도시에는 정준하 머리만한 우박이떨어지고.. 그영화 제목이기억이않나는데..
혹시 아시는분 리플좀달아주심감사하겠습니다..
반전때문에 그나마좀 이미지가좋았습니다..
좀 기분나쁜 벌레들때문에 이영화가 비호감인거같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는듯.. 전 호기심이많아서
호기심많은분들이보면재미있을꺼같네요 또..
세상에 벼래별사람다산다는걸 아시는분.. 또는 ufo,외계인 미스테리
정말 말도않되지만 현실세계에 실제로존재할꺼같은 그런 내용을좋아하시는분들이보면 재미있을듯합니다..
이영화는 sf/공포/스릴러 인데.. 여기에 미스테리추리도 추가했으면좋겠군요..
극락도살인사건처럼 미스테리추리극 이란 장르를달고 영화 결말나기 전까지
전혀! 박명수 콧물만큼의 힌트도주지않는영화가 아닙니다..
영화를 유심히보시면 결말을 미리알수도있습니다..
대사 하나하나... 힌트가숨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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