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에드워드노튼의 연기야 이미 거증된 연기력이니 더이상 말하면 입아프고
근데 그의 다른 영화들보다는 살짝 연기가 딸린다~
마술사이야기는 프레스티지에서 대립관계의 묘미를 잘보여줬다~
일루셔니스트에서는 로맨스에중점을두고 왕실의 음모를 가미했는데...
잘빠져들게 만들었지만 중간에 살짝 지루한면도있고
마지막 반전이 좀 어이없게 끝나고 대충 예상가능한반전이여서...
암튼 그래도 재미있게 봤다!!!
킬링타임용은 아니지만 노튼의 연기력을 보시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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