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신부
애니메이션은 재미있다.
하지만 유령신부는 조금..실망..
집에서 봐서 그런가^^
전혀 느껴지지않는 스케일..
스토리도 잘 집중되지않고...
팀버튼에게 조금은 실망감을 가지게 하는영화였다.
유령신부의 아픔을 치료해줄~~~~
팀버튼의 영화는 우울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