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무서우면서두 스릴감있고 흥미진진하던데요....
간혹 좀 징그러운 장면들이 종종 있긴했지만......
그런부분은 살짝 눈감으면 되니까...ㅋ
꼬마여자아이 좀 무서웠어염...
악마의 탈이 쓰여져있다구 사람들이 그 여자아이를 다 죽이려하잖아요...
하지만 아무두 그 여자아이를 죽이지 못하잖아요....
천사만 할수 있고 그게 유일한 방법이라하죠....
천사의역할인 주인공이 나오긴하지만...
그분은 그아이가 악마가 아닌 천사라고,,,,,
꼬마여자아인 천사,아님 악마......
저도 헷갈려염....
마지막에 주인공이 임신을 하고...
그 임신한 아이는 악마인것 같은데.....
2편이 넘 기대되염....
어떤게 진실인지~~~
재밌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봤던 영화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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