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났던 사라는 사고로 남편과 딸을 모두 잃게 된다.

사고발생 1년 후. 아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라를 위해 친구들은 다시 한자리에 모이고,

6명의 친구들은 동굴 탐사를 떠난다. 하지만 지도에도 없던 낯선 동굴로 들어가게 된 그들은

어둠 저편 괴생물체의 위협을 받게 되고, 사고로 들어왔던 입구마저 막혀 버린다. 이제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출구를 찾아 위험 속으로 계속 들어가는 것 뿐! 하지만 계속되는 괴생물체의 공격 속에,

지난 1년 동안 서로 감춰왔던 비밀까지 드러나며 그들은 친구조차 믿지 못하게 된다.

동굴 탐사하는데 일어나는 공포영화로 다른 영화란 차별적인 내용 같다,,,,

티비에서 본내용인데,,, 이와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난 동굴이 있다니,,,

더욱 공포스럽게 만든다,,,

마지막에 친구도 믿지 못하게되는,,,,

암울한 상황까정오는,,,,

처음엔 평범하고 가날픈 여자가 마지막엔 완전 여전사가되는!!!ㅋ

볼만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