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의미심장하게 다가온 영화4.4.4
점점 다가오는 공포가 더욱 죄어오는 느낌이 들었던 영화로 간만에 제대로 된 스릴러 공포영화여서 좋았다.
스릴만점의 오싹함이 몸속으로 파고들었던 작품으로 너무 맘에 드는 영화였다.
스릴러물 공포영화중 최고로 뽑을수 있을 정도의 영화다.
감독의 뛰어난 연출과 짜임새있는 치밀한 구성이 너무나 완성도 높은 영화로 넘 훌륭했다.
넘 재미있었던 영화로 기대했던것 이상이라 더 사랑스럽기 까지 했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