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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시작부터 그짓 끝날때까지 그짓 ☆ 잔다라
silverlake 2002-01-10 오후 8:13:02 1570   [5]
별로..뭔가 말하는영화는 아니였다

한남자(잔다라)를두고..그아이의 인생에있어...

방콕의 문란한..성을 말할뿐이다.ㅡㅡ

자기첫사랑..몇번만나보지두 못하구.여자가...장티푸스로 죽고

새엄마와...그짓.ㅡㅡ

새엄마가 하는말 "니아빠는...이제 불능이란다..어린아인줄알았더니

다컸구나.잔다라.....이제.널 의지해야겠다..."

이런대사..과연..새엄마가..할법한..이야기인가?

너무 억지스런 설정.....

새엄마가..목욕하는장면을 본 잔다라. 그것을 따뜸하게 혼내야하는

새엄마가....하는말 "내 알몸을 봤으니 대가를 치뤄야지? 깨끗히 씻고

발도 씻고 2층으로 올라오렴"

하고는... 얼음으로.등을 문질러달란다.ㅡㅡ;;

영화를.....그런쪽으로만 일부러 몰고가려는 설정이

눈에 보인다...중간중간..웃음을 자아내려고한건 좋았지만..

첨부터..끝까지..몇컷..빼고....ㅡㅡ그짓..

흐음......과연...영화나..감독이.전하고 싶은...주제도 없이

한사람을 내용가운데 놓고...그아이가 커가면서 몇명의 여자랑

잤는지.말하는..영화를....어떻게 봐야하나...

다른사람은.어떻게 봤는지.모르겠지만...

난...좀....실망스럽다.......

어느정도는 예상했지만.이렇게 문란하게.....성생활에 대해서 나올지는

몰랐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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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e65
머야...시작부터 그짓 끝날때까지 그짓 ☆   
2010-08-3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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