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본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들이 그대로 담아져있는 영화로 넘 기대이상으로 좋았다.
곧 다가올 미래의 현실을 보자라는 깨달음을 주는 영화로 이런 중년영화를 만드는 일본이 부럽다.
모든 부분이 의외로 재미있었던 생각을 만들게 하는 영화다.
부모님들과 함께보면 좋을 영화로 깊은 깨달음과 감동을 주는 영화였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며 살자라는 교훈까지 있어 더욱 괜찮았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