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원제목을 버리고 444를 선택했는지 영화가 끝나고나서도 도대체
알수가 없었던 바로 그 영화...무엇을 기대하게 만든건지 몰라도 완전히 속은 느낌!!
쏘우를 따라한듯한 느낌을 저버릴수 없고 쏘우의 아류작으로 이름을 남기겔 가능성 매우 많은 영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기에 쉽게 드러난 반전에 또 무슨 반전이 있을까 하고 봤더만 이건 완전히
장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