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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공공의 적> 누구나"공공의적"이 될 수있다. 공공의 적
zlemans 2002-01-11 오후 3:00:49 703   [7]
감독:강우석


-배우-

- 설경구 : 강철중
- 이성재 : 조규환
- 강신일 : 엄반장
- 김정학 : 김형사
- 도용구 : 남형사


-감자생각-

영화 <공공의 적>

영화 <공공의 적>에서는 "공공의 적"은 일반적 양심불량을 넘어 가장
악독한 살인범을 자칭한다. 비록 자신이 선량한 인간이 아닐지라도.
세상에 단 한 명 용서할수 없는 인간에 대한 말한다.
"공공의 적"의 관한 누구인지에 대한 명쾌한 대답은 영화
<공공의 적>에서 찾을 수 잇는 것이다.
-보도자료 중-



지독한 형사, <강철중>
"그는 경찰이다. 하지만 아무일은 안한다."

악동한 범인 <조규환>
'그는 범인이다. 하지만 "사람이 사람 죽이는데 이유가 있나" 이런말을
납긴다.'

"강철중"<설경구>그는 경찰이다. 하지만 아무일도 안한다.
아시안 게임 관투 은메달 특채 경사. 강경사 올라왔다. 그의 책상 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냥 책상은 그냥 책상일뿐이다.

어늘날 어두운 밤에 그는 저녁 근무를 했다. 화장실이 급한 "강철중"은
비오는날 어두운 골목에서 볼일을 보고있었다.
그런대 어둠속에서 한 남자가 달려왔다. 그 남자 때문에 그는
볼일 본 장소에서 넘어져버렸다. 열받아서 그 남자를 불렸다. 하지만 그
사람손에는 커다란 칼이 있었다. 그 칼이 "강철중" 얼굴에 상처를 냈다.

1주일후 어는 노부부의 살인 사건 그 곳은 "강철중"이 1주일 전에 근무 했던
장소 였다. 그 노부부에는 아들이 하나 있었다 그의 아들 "조규환"<이성재>

그는 범인이다. 그가 자기 부모를 죽였다. 돈 18억 때문에...
하지만 그의 연기는 예술이였다. "강철중"은 "조규환"이 범인인걸 알고 있다.
하지만 동료들은 아니라고 한다. "강철중"은 모든 것 때려치우고 "조규환"만
추척 한다..


이 영화는 2002년에 새로 시작하는 영화 <공공의 적>
별 관심없이 <공공의 적>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보고나오는대 정말 잘 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경구>와<이성재>가 만났다. 그들은 잘 어울렸다.

설경구는 이 영화를 찍을때부터 설경구를 혹사시키는 영화였다.
20kg 이나 불린 것부터 때리고 맞고 는 기본으로 액션배우로 태여났다.

그에 비해

이성재는 어필봐서는 따뜻하고 착흔 이미지를 해왔던 이성재
하지만 그는 이번에는 철두철미한 캐릭터 분석작업으로 외모 변신까지
연기 변신까지 살인범으로 완벽한게 변신을 했다.

이 영화는 재미있다. 그리고 스토리도 정말 좋았다.
별로 시사회가 없을꺼에요. 하지만 꼭 보세요 돈주고 봐도 문제 없는
영화입니다. 후회없는 선택 이라고 봅니다.

2002년 시작부터 한국영화가 겁이 남.. <아프리가>는 정말 최악의 작
품이고 2002년 시작부터 관심이 있는 영화 <공공의 적>은 최고로 시작
하는 작품이라고 봅니다.



평점 ★★★★

(총 0명 참여)
jhee65
영화 <공공의 적>은 최고로 시작
하는 작품이라고 봅니다.
  
2010-08-30 20: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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