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는 좋아하지 않지만
여름이고 ㅡ_ㅡ 극장에서 공포영화 한번 보자!! 해서
같이 가서 봤습니다.
고어틱한 화면과 ~_~ 갇혀서 도망가고 쫓아오는 그런장면
참. 무서웠습니다 T_T
90분 영환데 중반까지 2시간 정도 흐른것 같았습니다.
공포영화를 본적이 잘 없기에
거의 쫄아서 봤고.
후반부 구성은 영화 끝나고 무섭지 않게 잘 해줬다고 생각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화 제목 444는 전혀 영화와는 상관이 없네요.
하지만 다시는 공포영화 극장에서 안볼거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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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여름도 다가오고 해서리 공포영화를 볼까하고
여친과 함께 4.4.4를 봤습니다...
정말이쥐 조잡한 구성과 삭제가 된건지...끊기는 스토리...
다세포소녀 이후로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든건 첨인거 같네요...
ps.이건 쏘우도 444도 아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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