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라는 영화에 대하여 이야기를 주욱 늘어 놔보고자 합니다.
영화관에서 직접 본후 얼마전 또한번 tv로 접하게 되엇습니다.
몇년전.. 쏘우 1을 본뒤 굉장한 흥미를 얻었기에
쏘우 2, 3 까지 보게 되었지만 갈수록 내용이 참 탄탄 해 지지 못했더군요.
저는 이런 말을 하려는것이 아닙니다.
전 이영화를 보고 생각 해봤습니다,.
영화 를 보신분들은 알수잇겠듯이, 직쏘(사람들은 죽도록 몰아넣은)는 사람들을
스스로 죽게 만들었습니다.
방에 가둔채 자신의 얼굴을 보여 주지 않고 공포에 떨으면서 말이죠.
사람들은 모두가 처음에는 살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끝까지 살아남으려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포기하고 죽게 되죠.
여기서 보아야 할것은 직쏘는 아무나를 죽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직쏘는 분명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 알콜 중독자 , 바람피운사람 을 데려와 스스로 죽게
만들었죠
물론 이런 사소한것들은 우리도 하기도 합니다.
직쏘는 병에 앓고 있죠. 곧죽음 을 맞이 하는데 인생의 행복함을 모른채
이렇게 자신을 망가트리면서 할수있는 것을 하는 인간이 참 미워서 죽인거겠죠.
이영화를 보고 생각 했습니다.
나도 바람피우거나 혹은 알콜 중독자 등이 되면 직쏘가 찾아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 ㅎㅎ..
세상에는 하루가 다르게 자살 하고 싶은 사람이 많아 지는 이시기.
쏘우 라는 영화로 인해 자신의 삶이 얼마나 값진가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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