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감동이 있다거나 재밌거나 한 영화는 아닌데 차인표 행동이 많이 웃겼던 영화이다.
하나하나 하는 행동이 넘 재미를 가져다 준 영화이기에 더욱 많이 웃었던것 같다.
그리고,,신인시절 김하늘의 모습두 볼수 있어 좋았다.
전체적으로 내용의 줄거리는 단순한듯 했지만 꽤 난해했던 영화다.
현대의학과 영적인 주술이 혼합된~~
닥터K의 의술의 비밀을 밝혀내가는 과정이 좀 미스테리하긴 했지만...
리얼리티의 극대치를 보여준 닥터K
생각보다 볼만했던 독특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나름 전제적으로 괜찮았던 영화
차인표의 어설픈 연기를 볼수있어서 더욱 친근감있었던 영화였다.
배우들의 연기가 꽤 괜찮아 보였던 영화여서 보는내내 나름 괜찮았던 영화란 기억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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