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스콧 과 브래드피트..영화로 망설임없이 보게 된 영화다.
닮은듯한 두사람의 연기가 참 좋았던 영화다.
너무나 멋있는 영화로 로버트 레드포드의 최고의 연기를 볼수있어 더 좋았다.
정말 볼만한 영화로 로버트 레드포드 짱!
배우들의 매력을 또 한번 느낄수 있었던 영화
긴장감넘치고 박진감 넘치는 스피드에 넘 정신이 없었지만,, 스피드한 진행이 너무 멋졌던 영화다.
여러나라를 두루 여행하는것 같은 느낌을 가져다 준 멋진 배경들이 넘 아름다웠다.
눈부시도록 화려함에 눈을 뗄수없었던 멋진 화면이 지금두 잊을수없도록 빛이 났었다.
내용두 넘 알찼고,,진한 감동이 있는 영화로 너무나 맘에 들었던 괜찮은 영화다.
카리스마있는 배우들의 내면의 심리묘사까지 느낄수 있었던 영화라 넘 좋았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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