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가슴이 아픈 사랑이야기의 영화
너무나 뻔한 로맨스의 순수 드라마같은 진부함이 풍겨져 나오는 영화로 좀 지루함이 있었다.
그냥 사랑에 대한 느낌이 좋은 영화로 어릴적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수 있었던 슬프지만 사랑스런 영화
보면서 넘 가슴뭉클했고 가슴이 아려왔다.
영화속 영상화면이 넘 예뻤고,,그속에서의 현빈은 눈부시게 멋있었다.
사랑에 대한 느낌을 참 좋게 표현해 담아낸 영화이였기에 그속에서 눈물샘을 자극했던것 같다.
"나도 이런 첫사랑이 있음 좋겠다 " 란 생각을 만들어 주는 영화
기대이상으로 소중한것을 일깨워주는 예쁜영화였고,, 감동두 있는 좋은영화였다.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하는 영화로 넘 슬픈 영화
감동과 재미까지 같이 있는 영화로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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