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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꿈속의 여인> 꿈속의 그녀 '마까레나' 꿈속의 여인
zlemans 2002-01-21 오후 3:17:24 1201   [3]
감독- 페르난도 트루에바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 마까레나 그라나다 역
안토니오 레지네스- 블라스 폰티베로스 역
네우스 안센시- 루시아 간디아 역
요하네스 실베르쉬나이더- 파울 요제프 괴벨스 역
마그나 괴벨스- 한나 쉬굴라 역



-감사생각-

세계가 주목받고 있는 여인 "페넬로페 크루즈" 그가.. <꿈속의 여인>
"마까레나" 역을 잘 소화 냈다.

그녀를 왜? 주목을 할까?
바로 톰 크루즈 와.. 여인이기 때문이다.
<바닐라 스카이> 이를 같이 촬영하면서 서로 사랑을 하고 있는줄 알았다나
어쩌다나.. ^^::

"페넬로퍼 쿠루즈"배우는 <코렐리의 만돌린>영화에서 화려한 춤을 보여주었다.
<꿈속의 여인> 영화에서도.. 또같은 역할이라고 해야할꺼같다.
그곳 역할은 "마까레나"배우역이면서 춤과 노래를 잘 소화 내는 배우로 나온다.

온 마을 사람들은 "마까레나"를 어떻게 해볼려고.. 노력하지만. 그녀에게는
"파울 요제프 괴벨스"(요하네스 실베르쉬나이더) 이라는 히틀러의 오른팔이자
최고의 권력가가.. 그녀에게 한눈에 반 해서 그녀에게. 사랑을 권한다.

"괴벨스" 에게 안가면.. 영화를 못찍는다. 그래서 그녀는 가야만 한다.
(물랑루즈영화가 생각나내요 ㅡㅡ;;)

영화를 찍으면서.. 한 남자를 보았다.. 그는 "레오" 라는 집시청년 이였다.
그녀의 영화에 잠깐 나오는대.. 그녀와 말을 안통해도.. 서로 사랑을 느끼는
장면이 나온다. 얼마 후면 수용소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될 가난한 집시청년


이 영화에서 잠깐 나온.. "괴츠 오토"(하인리히) 역을 나온다
그는 <건블라스트 보드카>영화에서 "제2의 스티븐 시걸" 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꿈속의 여인>영화에서 "호모" 역으로 나온다. 좀... 느끼하게.. ^^::


이영화는 전반적으로.. 조금 <물랑루즈> 내용과.. 조금 아주 조금 비슷합니다.
또한 코믹스러운 장면과 함께.. 어설픈 이야기지만. 따뜻한 사랑을 찾아가는
영화였습니다.

영화속에 영화를 찍는것과.. 옛날 배경으로 나오는 히틀러 배경으로 나오는
영화였습니다. 스페인 영화로써..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


평점 ★★★



감자♡홈페이지
http://my.netian.com/~zlemans/

(총 0명 참여)
jhee65
스페인 영화로써..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   
2010-08-29 12: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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