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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모야.. 완전 영웅주의잖아.. 다이하드 4.0
jy9983 2007-08-13 오후 9:43:58 1389   [5]

사실 라따뚜이를 볼까 아니면 다이하드를 볼까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여름이고 하니 액션이 훨 잼날 것 같아서(주변에서 잼나다고 하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다이하드를 선택했다.

근데 이게 왠일?

너무나도 많이 늙어버린 브루스윌리스와

불과 몇 일 전에 인터넷으로 본 식스틴블럭에서의 브루스윌리스의 느낌이 비슷한 것이다.

그에게 딸이란 존재가 얽혀있는 것과

어기없이 악당들을 소탕하는데 전혀 죽지 않고

그가 없으면 절대 안 되는 곳이 미국이란 곳이었다.

단 하나 괜찮았던 것은 영화의 소재인 **세일이란 것이 실제로 존재할 수도 있고

현대 문명은 너무나도 기계에 의존하기 때문에 정말 누전이 되거나하면

이 나라는 물론이고 세계모든 곳이 공황상태에 빠지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나도 한번쯤은 해커가 되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여하튼 잼있다고 한 사람들..

정말 이러기야!!


(총 0명 참여)
jy9983
저도 그 영화 봤는데...ㅋ   
2007-12-31 16:38
jy9983
ㅋㅋㅋ   
2007-08-29 15:53
HHHH824
저도 솔직히 별로긴했지만 솔직히 식스틴블럭때의 브루스를 생각하면 훨씬 낫다고 자위할수 있을겁니다 ㅋㅋ   
2007-08-1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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