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조니뎁의 영화 리버틴
kpop20 2007-08-14 오후 12:56:03 1415   [8]

영화를 보기전에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배우일것이다.

 

그 배우가 갖는 힘은 정말 정말 대단한것 같다.

 

이 영화를 선택한 관객들은 정말 조니뎁을 좋아하는 분들이란 생각을 한다.

 

조니뎁이라는 배우를 정말 정말 좋아하는 분들이나 예술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은 영화란 생각을 해본다.

 

한번쯤 영화속의 조니뎁처럼 살아가고 싶다란 생각을 들게 만드는 영화로 조니뎁의 캐릭터는 정말 상상속의 캐릭터였다.

 

조니뎁의 연기투혼에 감동의 눈물이 흘렀고,, 정말 넘 멋있었다.

 

무한한 감동을 주는 영화로 넘 인상깊은 영화였고,,,특히 조니뎁의 연기는 정말 일품이었다.

 

배경음악과 영화속의 소품 등등...볼거리가 풍부하고 다양했던 영화였고,,

 

영화가주는 관객에 대한 흡입력두 상당히 좋았던것같다.

 

영화보면서 내내 빠져들었던 작품으로 배우들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었던 영화란 생각이 든다.

 

 

 

 

 


(총 0명 참여)
motor012
저도 조니뎁 좋아해요~ 아직 리버틴 영화는 못 보았지만,,   
2007-08-14 13:45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6732 [챔피언 마..] 생각보다는 별로였어요. (1) kpop20 07.08.14 848 7
56731 [디 워] 동정심은 버리고, 정확한 비판! (4) yohun92 07.08.14 1348 11
56730 [기담] 화장실 혼자 가지마라..~ adari507 07.08.14 664 3
56729 [디 워] 심형래 감독님의 최대 취약점-스토리텔링 (2) autumnk 07.08.14 1002 5
56728 [다이하드 ..] 전설의 다이하드 시리즈 다시 태어나다! pdhva 07.08.14 1291 10
56727 [1408] 놀랍다..... (1) pdhva 07.08.14 975 5
56726 [삼거리극장] 판타지적이면서 몽환적인 느낌의 분위기와 뮤지컬적 요소, 드라마와 코믹, 호러의 앙상블! lang015 07.08.14 1325 4
56725 [기담] 기담 아쉬움 표현 juwal 07.08.14 793 3
56724 [디 워] 나름.....괜찮던데요~? 쓰레기는 아니더랍니다. shuari 07.08.14 988 4
56723 [디 워] 멋진 한국의 SF영화를 만나다... chati 07.08.14 826 8
56722 [라따뚜이] 꿈을 지닌 작지만 큰녀석 (1) rrkakd 07.08.14 1142 12
56721 [서핑업] '서핑업'을 보고.. (2) justjpk 07.08.14 1412 5
56720 [라따뚜이] "꿈꿀 수 있기에 애니를 본다" (2) clsrn4869 07.08.14 1237 10
56719 [기담] 공포와 사랑이 공존하는 영화~ moon991119 07.08.14 645 3
56718 [기담] 특별한것을 담고 있는 신선한 영화,<기담> haguis 07.08.14 671 2
56717 [말괄량이 ..] 너무 예쁜 상아. pontain 07.08.14 1295 4
56716 [기담] 아내가.. hvnvit 07.08.14 615 4
56715 [기담] 우리 안에 있는 무서운 진실이 벗겨질 때 duck7639 07.08.14 610 2
56714 [지금 사랑..] 답하기 위해 생각해본다. woomai 07.08.14 1024 7
56713 [화려한 휴가] 정말 슬픕니다ㅠㅠ hansol9399 07.08.14 819 5
56712 [기담] 기대되는 영화 positivelyy 07.08.14 733 3
56711 [나누와 실..] 극장판 동물의 왕국? seastar88 07.08.14 908 5
56710 [기담] 공포스럽지만... zzangkey7 07.08.14 672 1
56709 [기담] 기담..오랜만에 제대로된 공포영화 나온것 같네요^^ (1) tjsl93 07.08.14 807 2
56706 [기담] 여운이 남는, 공포속의 아름다운 영화 moon0518 07.08.14 856 5
56705 [나누와 실..] 다큐스타일의 영화입니다^^ dudn13 07.08.14 1019 4
56703 [미스터 빈..] 미스터 빈 아저씨....뭔가 부족해요 (4) sohya521 07.08.14 1133 3
56702 [기담] 기담 리뷰 (1) lovemuz 07.08.14 843 3
현재 [리버틴] 조니뎁의 영화 (1) kpop20 07.08.14 1415 8
56700 [오션스 13] 너무 치밀해 재미가 반감되는 사기극.... (3) ldk209 07.08.14 1535 10
56699 [기담] 새로운 유형의 한국 공포 영화 asbird 07.08.14 707 2
56697 [기담] 기담을 보고.. lovess011 07.08.14 798 3

이전으로이전으로1156 | 1157 | 1158 | 1159 | 1160 | 1161 | 1162 | 1163 | 1164 | 1165 | 1166 | 1167 | 1168 | 1169 | 117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