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매체에 나와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캐릭터들이 넘 친근할꺼란 느낌만으로...

영화보면서 신나게 재밌게 웃을려고 본 영화였다.

어느정도의 웃음은 있는 영화였지만...살짝 코드가 안맞았던 작품이었다.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눈에는 보였지만..

기대감이 커서였을까?

그래서인지 너무 실망감두 컸다.

보는데 부담감은 없었지만..내용두 너무 진부했고,,

전반적으로 좀 유치했던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본다해도...어느정도는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좀 아닌것 같다는 생각두 듭니다.

개콘은 그럭저럭 재밌게 봤지만..영화까지는 좀 아니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과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만들게 하는 영화로..

최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