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올마이티를 엄청나게 재미있게본 나!!

전편보다 나은 후속편없다고 생각은했지만, 그래도 에반올마이티를 선택했었다.

글쎄 전편 후속편이라고 나뉘기엔

각자다른영화아닐까싶었다 ! ㅎ

솔직히 비슷한 스토리긴했지만 이번은 노아의방주!! 라는 소재로

만들어진 탄탄한 스토리 !

표정연기도 짐캐리에 딸리진않았고 내용도그리 어렵거나 복잡하게 풀어나가지도않았다

그러면서도 재미는 2배 !

동물들을 보는재미도 솔솔했었고 ,

머리수염기르는거 그리고 ,  옷까지 변하는모습

너무웃겨서혼났다.

웃으면서도 웃음으로 끝나지않고 가족의 의미와

잘못된 신앙까지 가르쳐주는 계기였던거같다.

기독교가아닌 사람에게도 신이라는 존재를 또 왜곡되어있던 하나님의 존재를

바로잡아알려주지않았나싶다

이기적인마음으로 뭐뭐해주세요 라기도바는 그것을 해내갈수있는

상황을주며 그능력을발휘할수있도록해주는것!

암튼 ! 참 오랜만에 웃으면서도 여운까지 남던 영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