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세계를 뒤집어 놓은 위대한(?) 영화이다. 나는 물론이고 세계 모든 사람들을 환상으로 빠지게 했던 영화이기도 한다. 해리포터는 책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이야기이다. 난 그 어려운 마법이야기를 화면으로 옮겨 담은 감독, 크리스씨(?)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이 영화가 유치하고 재미없단 사람들이 있었다. 그 사람들은 너무나 재미있는 책을 읽고 크 기대를 걸고 영화를 본 것이다.. 난 크 기대를 안고 본 사람들 중에 한명이다.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아~주 재미있게 보았다. 난 책의 내용을 그대로 배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 사실로 보면 영화가 그정도로 만들어 진것은 완벽한 것이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친구들끼리의 우정과 용기를 보여주었다. 그것으로 영화는 충실하게 만들어진 것이다. 우리에게 아름다운 친구들의 우정을 보여준 해리포터는 언제나 우리들 마음속에 남을 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머리속을 돌며 빛을 낼 것이다..... 난 그렇게 믿는다................................
2002-01-27 오후 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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