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하바나>가 선택한 것은 새벽의 어둠을 뚫고 그리스 주재 미대사관에 잠입하는 한 재즈 플레이어의 숨죽인 뒷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망명을 택하는대... 그는 그 절차가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질문에 답해야하는것과 그는 공사주위라는 이름 때문에... 절차가 너무나 어려우면서 옛기억들을 기억합니다.
"아투로"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음악을 하는사람입니다. 무슨 음악이냐면 비밥, 발라드, 콩가...재즈의 향연이 시작되는 음악입니다.
돌아다니면서 한 여인을 만남니다. 그의 이름 "마리아넬라" 그녀를 처음본 장소는 버스를 타는곳이였습니다. 한눈에 반해버린 "아투로" 그와 함께 내린곳은 정부부 그녀는 정부부의 직원이였습니다.
쿠바 남자 "아투로" 그는 음악하는 이유로 쿠바에서 하라는대로 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사랑하는 음악을 못합니다.
둘간에 사랑이 점점 다가오지만 그는 떠나야했습니다. 다른나라로 하지만"아투로"는 그녀를 나두고 갈수가 없어서. 그녀곁에 지내기로 하였구
사람들의 눈을 피해 서로간의 사랑이 시작했습니다.
쿠바로부터 탈출을 하고싶은 "아투로" 하지만 이것이 뜻대로 댈수가 없습니다. 그의 가족 아들둘 과 함께.. 그리고 아내와 함께 떠날수가 없었습니다.
죽어도 아내와 함께 가야한다. 여행자 비자로 받아서 "아투로"는 미국으로 갔습니다. 아내와 막내 아들 과 함께는 런던 으로 떠나고.. 큰아들은 쿠바에 친 할아버지와 함께 나두고 도망을 간샙이죠. 그는 온 가족이 다 같이 미국으로 망명을 하기 원했습니다. 그는 대사관에서 이야기가 시작하는대.
그 이야기는 아주 길고도 험한 이야기 였습니다.
이 영화역시 잔잔하면사 음악을 사랑하면서 무엇을 버리수 없는 가슴찡한~~~ 영화였습니다. 좀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대 그런 것 못느꼈습니다.
저한테 너무나 어울린 영화였을까요?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점점 영화 취향이 바뀌여가내요. ^^
평점 ★★★★
감자 홈페이지 http://my.netian.com/~zle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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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e65
사람들의 눈을 피해 서로간의 사랑이 시작했습니다.
2010-08-2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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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하바나(2000, For Love or Country : The Arturo Sandoval Story)
제작사 : CineSon Productions, Jellybean Productions / 배급사 : 넷네오
수입사 : 넷네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havana.netne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