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용산 cgv에서 삼성프린터 신제품 발표회가서 감독.배우들도 보구 남들보다 하루빨리 영화도 봤는데 어느정도 기대는 했지만 정말 멋진음악에 감동에 웃음까지있는 영화네요.괴물 기록 갈아치우길 바라며...초대박!!

디워처럼 아무리CG로 포장해도 욕먹는 영화보다 재미와 감동으로 승부하는 영화가 아직까지 우리정서에 맞는것 같네요.올영화중 최고로 잼 있었습니다.라디오스타와 비교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분명 다른 감동이 있고 더 잼있었습니다.배우들 연기도 각자 최고 100점 만점에 +100점더 주고싶다!!! 또보러가야것네요!!!눈과귀가 정말 즐거운 영화.. 활화산 노래가 귀속에 맴돈다....즐거운인생(앤딩부)...터질거야 압권!!!! 장근석 정말 노래부를때 와~~했고

김상호씨 드럼 정말 맛깔나고 힘차보였고 정진영.김유석씨도 기타연주 멋있었음..일단 각자 배우들이 악기다룰때 표정이 정말 즐거워 보였고 영화속에선 활화산이 크라잉넛.노브레인...등 보다도 짱이었습니다.(트랜스픽션 나오는데 활화산에 묻혀버릴정도 였으니....대박 확실 몇백만 아니라 천만관객 동원 충분함. 입소문타면 왕의남자 계보읻는건 시간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