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감동적인 영화로 너무 가슴따뜻한 영화이다.

보는내내 마음이 슬펐던 영화로 생각할수록 넘 좋은 영화였다.

대사하나하나가 기억에 남을만큼 인상적이고 재미있는 영화로 기억된다.

지금까지도 긴 여운이 남는 영화로 그때의 그 잔잔하면서도 감동이었던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다.

슬프고도 낭만적인 영화로 감성을 자극시키는 영화..

오랜만에 펑펑 울었던 영화로 남자주인공의 마음에 동화되어 버렸다.

어쩔수 없는 운명의 남자 주인공,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과 그들의 운명..

나의 목숨과도 바꿀 연인이 있다는것,,

사랑하는 사람과 할수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일인가를 다시금 느낄수있게 일깨워주는 가슴에 너무도 와닿는 영화였다.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해준 너무나도 고마운 영화로 정말 뜻깊고 가장 아름다운 영화였던것 같다.

보는내내 눈물이 흘렀던 영화로 볼때마다 감동의 물결이고,, 노래도 넘 좋다..

정말 말로는 제대로 된 표현을 다 못할 정말 멋진 영화로 정말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