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액션과 스릴러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영화였던 것 같다. 패스파인더
remon2053 2007-09-16 오후 12:20:04 1988   [7]

반지의 제왕의 로한의  전사 칼어번이 나온 영화

 

처음에는 긴장감도 맴돌고 좋았는데 점점 전개될수록 느슨해지는 느낌이었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에 오기전 바이킹 종족이 아메리카에 건너와 살육을 하는 내용을 담아낸 영화다.

 

한참동안 진지하게 본 영화로 영화의 비쥬얼이 좋았던 영화라 생각한다.

 

내용이 조금은 아쉽기는 했지만 나름 볼만했던 킬링타임용 영화였다.

 

조금은 잔인한 영화로 액션은 좋았던 영화로 또 다른 백인 우월주의를 표방한 영화같은 느낌이었다.

 

아포칼립토와 비스한 느낌으로 표현한 영화같았지만, 아포칼립토 영화에는 못미치는 영화였다.

 

긴박감과 스토리부족으로 다소 아쉽긴 했지만, 영상미나 각본은 훌륭했기에 나름 볼만했던것 같다.

 

특히, 눈사태의 액션은 정말 멋있었고, 그 시대를 잘 표현해낸것 같았다.

 

액션이나 눈물의 감동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볼수 있는 영화일것 같다.

 

액션과 스릴러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였던 영화인것 같다.

 

 

 

 

 

 

 

 

 


(총 0명 참여)
shelby8318
뭐징?   
2007-09-16 15:5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7845 [호랑이와 눈] 호랑이를 만나면 고백하라 !!!! jealousy 07.09.16 1145 7
57844 [본 아이덴..] 맷 데이먼의 본 시리즈가 이렇게 시작되었다. 매력적 스토리의 시작 (1) joynwe 07.09.16 1921 3
57843 [사운드 오..]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솔도~♪ (2) shelby8318 07.09.16 2412 13
57842 [청바지 돌..] 청바지 돌려입기 (1) shelby8318 07.09.16 1809 6
57841 [라디오 스타] 그들이 진정 스타인 이유 (2) dngpgp121 07.09.16 1782 7
57840 [화려한 휴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1) dngpgp121 07.09.16 1063 8
57839 [사랑의 레..] 달콤하고 따뜻한 사랑요리법 (2) dngpgp121 07.09.16 1262 9
현재 [패스파인더] 액션과 스릴러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영화였던 것 같다. (1) remon2053 07.09.16 1988 7
57837 [스쿨 오브..] 너무나 신나고 재미있는 감동적인 영화로 넘 유쾌했다. (1) remon2053 07.09.16 1679 6
57836 [본 얼티메..] 본 시리즈는 액션이 아니다 (3) deniro1 07.09.16 1633 9
57835 [이프 온리]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든 최고의 로맨스영화로 기억된다.. (1) remon2053 07.09.16 2129 8
57834 [바르게 살자] [바르게 살자]바늘구멍만큼의 융통성을 가진 한 남자의 은행강도극! (2) jesandgod 07.09.16 1219 7
57833 [귀를 기울..] 넘 감동적인 영화로 눈시울이 붉게 물들어져 갔던 영화다. (1) remon2053 07.09.16 1827 9
57832 [허니와 클..] 영화의 색감이 넘 예쁜 동화같은 애니.. (1) remon2053 07.09.16 1883 9
57831 [리허설] 박영선 씨의 노출...최민수 씨의 대단치 않은 영화... (1) joynwe 07.09.16 7000 12
57830 [묵공] 배우들의 진지한 연기력이 단연 돋보이는 뜻깊은 영화로 감동그자체다.. (1) remon2053 07.09.16 1445 9
57829 [신비의 호수] 매우 괜찮은 가족형 영화 (1) joynwe 07.09.16 787 7
57828 [데스워터] 포스턱 끌려서 본 영화였는데 새로운 공포영화의 느낌을 가져다 주어서 신선했다. (1) remon2053 07.09.16 1448 7
57827 [비밀의 숲..] 영화의 소재가 넘 좋았고 끝없는 감동이 밀려왔던 영화로 정말 최고다.. (1) remon2053 07.09.16 1317 7
57826 [제9중대] 러시아영화지만 기대이상의 영화로 전쟁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보세요.. (1) remon2053 07.09.16 1245 7
57825 [호랑이와 눈] 좋은작품들을 잘 만드는 로베르토베니니는 천재인것 같다.. (1) remon2053 07.09.16 1214 8
57824 [라따뚜이] 행복한 요리사 (1) powerdf 07.09.16 1308 3
57823 [권순분여사..] 코믹영화의 첫번째 관전포인트는 재미 (1) mchh 07.09.16 1113 11
57822 [즐거운 인생] 이게 바로 인생이다 이게 바로 영화다 mchh 07.09.16 1154 9
57821 [두 얼굴의..] 정려원만 빛났던 <두 얼굴의 여친> (1) macperson 07.09.15 1071 10
57820 [라스트 키스] 내나이 25세 4년뒤의 내모습일수도... (1) riohappy 07.09.15 1465 3
57819 [강력3반] 상당히 흥미롭고 영화에 몰입하게 한다...기대 이상의 좋은 작품 joynwe 07.09.15 1365 4
57818 [즐거운 인생] 인생은 애들이 다가 아니라고?? (2) jieun8746 07.09.15 1148 13
57817 [블러드 심플] 천재의 탄생 조엘,에단 코웬형제!! riohappy 07.09.15 2453 6
57816 [십계] 성서오락영화의 상징 (2) pontain 07.09.15 1861 12
57813 [2046] 사람들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헤맨다… shelby8318 07.09.15 1800 1
57812 [마이파더] 감동의 이면에 감추어진 그늘 (2) chich2000 07.09.15 1776 6

이전으로이전으로1111 | 1112 | 1113 | 1114 | 1115 | 1116 | 1117 | 1118 | 1119 | 1120 | 1121 | 1122 | 1123 | 1124 | 112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